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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세계 미스테리 TOP 7

by 유용한정보티스토리 2023.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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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불가사의한 미스테리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오래전부터 많이 알려진 대표적인 미스테리들이기때문에 이미 아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다시 한번 상기하면서 미스테러의 세계로 빠져보시죠~ ^^

1. 아틀란티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이 처음 언급한 신화적인 대륙으로, 지금까지 그 위치와 존재 여부에 대해 많은 가설과 탐사가 이루어졌다. 아틀란티스의 문명은 고도로 발달했으나, 한 밤 사이에 바다에 잠겨버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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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버뮤다 삼각지대

대서양에 위치한 삼각형 모양의 해역으로, 이곳을 지나가는 선박이나 비행기가 자취를 감추는 신비한 현상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자기장의 변화, 해저 가스 방출, 우주인의 개입 등 다양한 설명이 제시되었으나, 확실한 근거는 없다.

 

3. 스톤헨지

영국의 웨일즈에서 살던 사람들이 석기 시대에 세운 원형의 돌 기념묘로, 태양과 별의 움직임을 관측하고 예측하는 데 사용되었다고 추측된다. 돌의 원산지와 운반 방법, 그리고 정확한 목적과 의미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4. 나이스카 지상화

페루 나이스카 고원에 있는 거대한 그림형태로, 곤충, 동물, 식물, 기하학적 도형 등 다양한 모양을 표현하고 있다. 이 지상화들은 지상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으며, 공중에서만 완전한 형태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지상화들이 어떻게 그려졌으며, 누가 그리고 왜 그렸는지는 여전히 미스테리이다.

 

5. 모아이

칠레 영토에 속하는 이스터섬에 서 있는 거대한 인물 조각상으로, 섬의 토착민인 라파누이족이 만들었다고 한다. 조각상들은 대부분 섬의 해안가를 향하고 있으며, 머리에는 모자를 쓰고 있는 석상도 있다. 조각상들의 제작과 운반 방법, 그리고 의미와 기능은 아직 확실하지 않다.

 

6. 로즈웰 사건

1947년 미국 뉴멕시코주 로즈웰에서 UFO가 추락했다는 소문이 퍼진 사건으로, 정부가 이를 은폐하고 우주인의 시체를 확보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정부는 추락물이 날씨 풍선이었다고 주장했으나, 많은 사람들은 이를 믿지 않았다.

 

 

7. 바빌론 공중정원

BC 500년경 신(新)바빌로니아의 네부카드네 자르 2세가 왕비 아미티스를 위하여 수도인 바 빌론에 건설한 정원이다. 실제로 공중에 떠있는 것이 아니라 높이 솟아 있다는 뜻이다. 지구라트에 연속된 계단식 테 라스로 된 노대(露臺)에, 성토하여 풀과 꽃, 수 목을 심어놓아 멀리서 바라보면 마치 삼림으로 뒤덮인 작은 산과 같았다고 한다. 유프라테스 강물을 펌프로 끌어올려 물을 댔다고 전해진다. 최근 영국 옥스퍼드 대학 오리엔탈 연구소 스테파니 댈리 박사는 “20년에 걸친 연구 결과 ‘공중정원’의 실제 위치는 바빌론이 아닌 이웃한 니네베 지역(아시리아 제국의 수도·현 이라크 북부)” 이라며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만든 것도 아니고 라이벌이었던 아시리아의 왕 센나케리브가 건설한 것”이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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