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시 숙박장소가 되는 료칸이나 호텔을 선택하는 기준은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길도 모르고 차도 없는 곳에서 역과의 접근성은 매우 중요한 선택 기준 중 하나일 겁니다. 오늘은 여행지에 도착해서 피곤한 몸을 바로 눕힐 수 있는 교토역 주변 료칸 호텔을 소개하겠습니다.
- 교토역에서 도보 약 5분 이내 - 정신차리면 바로 료칸!
- 1.마츠모토 료칸/역에서 도보 약 2분
- 2. 사토모 료칸(사토모료칸)/역에서 도보 약 3분
- 3.교토역 앞 히후미 료칸/역에서 도보 약 5분
- 4.후지야 료칸/역에서 도보 약 5분
- 교토 역에서 도보 약 10 분 이내 - 여유롭게 길 관광까지~
- 5. 교토 히가시 혼간지마에 야마다야 료칸/역에서 도보 약 7분
- 6. 여주쿠 이츠야스(이즈야스)/역에서 도보 약 7분
- 7.쿄노야도 홋카이관 하나보/역에서 도보 약 7분
- 8. 나고미 숙소 도와(토와)/역에서 도보 약 8분
- 9.마츠바야 료칸(마츠바야 료칸)/역에서 도보 약 10분
교토역에서 도보 약 5분 이내 - 정신차리면 바로 료칸!
1.마츠모토 료칸/역에서 도보 약 2분
역 근처의 료칸이라면 여기! 객실에서 교토 역과 버스 터미널이 보입니다.
「교토역에서 가까운 료칸에 묵고 싶다!액세스 중시!」라고 하는 커플에게는 「마츠모토 료칸」이 추천입니다. 「교토역~버스터미널~도로를 사이에 두고 마츠모토 료칸」이라고 하는 줄지어 있고, 교토역에서 료칸까지 도보 약 2분에 도착할 수 버립니다. 혹시 비가오는 날이라고 해도 지하복도 「PORTA(포르타)」를 경유해서 「C5」계단을 오르면 료칸이 바로 눈앞! 여유롭게 도착할 수있는 것이 좋습니다.
객실은 일본식과 서양식 객실의 2 타입이 있구요. 객실에 따라 교토 역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방의 흙벽이나 혼다미는 전통 산업의 장인이 다룬 것이라고. 순일본식 방에서 밤의 교토역이나 사람이 가는 모습을 느긋하게 바라보는 것도 즐겁습니다.
저녁 식사 조식 모두 식사 회장에서 받으십시오. 저녁 식사는 교토의 전통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교풍 미니 회석’, 아침 식사에는 몸에 좋은 일식 정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아침은 몸이 일어나는 소중한 시간! 교토의 오반자이나 특제 달콤한 먹거리 받는 탕두부 등 건강하고 영양 만점인 요리를 받고 천천히 몸을 깨우고, 관광에 나서보세요~
2. 사토모 료칸(사토모료칸)/역에서 도보 약 3분
편하게 방에 식사 OK! 합리적인 가격으로 진정한 가이세키를 맛보세요!
맛있는 커플에게 추천하는 것이 교토역에서 도보 약 3분의 「사토모 료칸」. 본격적인 교토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요리 료칸입니다. 객실은 검은 다다미가 깔린 세련된 분위기. 단열·방음 효과가 높은 창이므로 역 앞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조용히 보낼 수 있다든가. 목욕탕과 화장실이 별도로 되어 있는 세퍼레이트 타입과, 함께 되어 있는 유니트 버스 타입이 있습니다.
체크인하고 잠깐 한숨 돌면, 목욕에 들어가 상쾌하게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관내에는 대욕장이 2개 있어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어요. 남녀 교환제이므로, 시간을 어긋나면서 양쪽의 대욕장에 입욕하는 것도 좋네요. 목욕탕(대욕탕)의 유카타 차림으로 료칸을 돌아다니는 기분도 상쾌합니다.
저녁 식사는 일본산 흑와규의 「샤브샤브 플랜」, 숙소 자랑의 「경풍 스키야키 플랜」, 국산 흑와규의 희소 부위를 사용한 「이치보 스테이크 첨부 회석 플랜」, 계절의 맛을 담은 '본격적인 가이세키' 등 다양한 코스로 즐길 수 있습니다.
3.교토역 앞 히후미 료칸/역에서 도보 약 5분
아침 식사는 2가지 메뉴로 선택 가능, 옛날 좋은 일본의 분위기를~
「교토역에 가깝지만 대로에 접하지 않은 료칸이 좋다」라고 생각하면, 교토역에서 도보 약 5분의 「히후미 료칸」이 추천! 교토 역 앞에서 하나 골목에 들어간 "교노 료칸 거리"에 있는 복고 스타일의 료칸 입니다.
객실은 일본식 객실이 메인. 6 다다미・7 다다미 반・10 다다미의 3 타입이 있습니다. 추천은 2020년에 리뉴얼한 7 다다미 반의 객실. 알맞은 넓이로 한가로이 보낼 수 있습니다. 차를 마시고 안심 한숨 쉬면 산책하러 나가는 것도 좋습니다. 교토 정서가 넘치는 거리에를 보시면 '아.. 정말 교토에 왔구나' 하고 실감이 나실겁니다.
대충의 저녁 식사는 매우 보류미인 「가이세키」! 게다가 밥은 가마솥밥이에요. 물품이 풍부하고 어느 쪽에서 먹을까 헤매어 버립니다. 어린이용으로는 다른 메뉴(개화당 도시락)가 있으므로 가족 여행에도 적합입니다.
아침 식사는 「두부 팥밥 아침 식사」혹은 「유바 들어간 조조 아침 식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교토는 양질의 물로 만드는 두부도 유명하고, 두부에서 취할 수 있는 유바 요리도 버리기가 어렵네요.
4.후지야 료칸/역에서 도보 약 5분
고양이를 좋아한다면 여기가 딱입니다!
고양이 좋아하는 2명에게 강추인 것이, JR 교토역에서 도보 약 5분의 「후지야 료칸」. 러시안 블루의 고양이 여장 릴리가 맞이해 주는 숙소입니다. 방까지 앞까지 와서 인사한다고 하니, 놀라지 마세요~
이불 깔개는 셀프이므로 도착 후 바로 깔고 푹 쉽시다! 공유 거실에있는 만화와 교토 책을 방에서 읽는 것도 OK!
저녁 식사는, 교토의 인기료정 「이즈미센」의 미니 가이세키에, 아침 식사는 편안한 일식입니다. 방에서 편하게 먹는 방식이어서, 음식물의 반입도 OK!
교토 역에서 도보 약 10 분 이내 - 여유롭게 길 관광까지~
5. 교토 히가시 혼간지마에 야마다야 료칸/역에서 도보 약 7분
하트의 장자문 조명빨 최고의 셀카 스팟!
커플여행인데 ' 멋진 방에 머물고 싶다!' 라는 분은 「교토 히가시 혼간지마에 야마다야 료칸」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다다미 방에 하트까지 장식이 되어 있습니다. 「이노메(이노메)」라고 불리는 문양으로, 행운을 가져다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관내에는 대욕장도 있어, 다리를 늘려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습니다. 창 밖의 일본 정원은 밤에는 라이트 업되어 환상적으로 보입니다. 대욕장 외에 중욕장과 소욕장도 있습니다. 석조의 소욕장은 전세 전용입니다.
저녁 식사는 「하모 다진」등의 가이세키 코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술자리와 소믈리에도 상주하고 있으므로, 술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딱입니다.
푹 자고 기분 좋게 일어나면 아침 밥 시간이될텐데요. 이 료칸의 아침 식사는 「아침 밥의 맛있는 숙소 일본 백선」에도 선택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두부가 들어간 유바 냄비는 잠에서 덜깬 몸을 깨워주는데 좋을 겁니다.
6. 여주쿠 이츠야스(이즈야스)/역에서 도보 약 7분
교토의 마치야에서 받는 일품 가이세키 코스와 전세 목욕!
JR 교토역에서 도보 약 7분의 '여주숙 이통'은 덴포 10년 창업의 전통 숙소. 에도시대 후기에 지어진 건축물은 교토다운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로비에는 소파에 나란히 앉아 쉴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는 식당이 아닌 객실 또는 카운터 좌석에서 제공됩니다. 전통적인 교토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가이세키 코스는 여행의 클라이맥스입니다. 그날 구입한 최고의 재료를 사용한 교토 요리를 맛보게 되실거에요. 생일 등의 기념일 여행이라면 좋아하는 와인 1병을 서비스받을 수 있습니다.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맞춤 서비스겠네요.
7.쿄노야도 홋카이관 하나보/역에서 도보 약 7분
「히가시 혼간지」관광에 전통 교토풍 료칸! 마치 타임 슬립한 것 같습니다.
「교토 야도 홋카이칸 화보」는 “교토의 옛 마음을 소중히 한 마음의 숙소”가 테마의 차분한 분위기의 숙소입니다. 히가시 혼간지 앞에 있기 때문에 숙소에서 걸어 관광에 갈 수 있습니다. 창업 당초의 목조 건축을 살린 정취 있는 방은 버스·화장실 첨부로 프라이빗한 감성이 듬뿍 담겨있는 옛감성의 료칸입니다.
히노키의 좋은 향기가 감도는 목욕탕에는 창문에서 계절 꽃이 보입니다. 그와의 즐거운 여행을 되돌아 보면서 마음도 몸도 따끈따끈하게 되어 행복한 기분이 될겁니다!
저녁 식사는 「마사쿄 가이세키」를 비롯한 호화로운 가이세키 요리를 제공합니다. 교토의 식재료를 살린 화려한 반짝반짝한 요리에 두근두근감이 멈추지 않는다.
8. 나고미 숙소 도와(토와)/역에서 도보 약 8분
전통 요리부터 비건 메뉴까지! 교토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먹는 숙소”
JR 교토역에서 도보 약 8분 거리! 조용하고 유서 깊은 테라우치마치에 조용히 즐길 수 있는 “나고미 료칸 도와”! 숙소에 도착하면, 차분한 일본식 방에서 우선 한숨 돌리세요~ 볕이 잘 들어오는 청결한 방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녁 식사는 교토 후시미의 전통 요정에서 수업을 쌓은 오너 요리사가 재료 선택에서 고집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전통의 교토 요리의 가이세키에서 비건 가이세키까지 있습니다. 소믈리에르의 자격을 가진 여장이 교토의 계절감 넘치는 제철의 맛으로 마음을 담아 환대를 해 줍니다.
아침은 교토 특유의 「오반자이 아침 식사」로 건강을 충전해줍니다. 홈메이드 수제 펌핑 두부와 교야채를 사용한 요리, 푹신푹신 계란말이 등 건강하고 섬세한 메뉴가 즐비합니다. 즐거운 기분으로 아침 식사 시간을 보내시는 것도 좋겠네요!
9.마츠바야 료칸(마츠바야 료칸)/역에서 도보 약 10분
창업 150년! 전세 목욕탕에서 여유롭게 지내보세요~
목욕을 고집하고 싶은 분들께는「마츠바야 료칸」이 추천입니다. 객실은 일본식 타입부터 서양식 스위트룸까지 있습니다. 「일본식 디럭스 룸」에서 천천히 목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예약제 전세 목욕도 있습니다! 둘만 함께 들어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천연 블랙 솔트를 사용한 "바위 소금 목욕"과 유자의 향기가하는 "유자의 향기 목욕"의 2 종류의 입욕제 중 좋아하는 것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렴한 숙박 플랜도 있습니다만, 식사하는 경우는 세련된 라운지에서 이용하게 됩니다. 일본식 모던하게 정리한 인테리어 중에서 천천히 차를하는 것도 추천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교토 역에 가까운 료칸이라면 숙소에 바로 도착할 수 있어 지치지 않고, 짐을 놓자마자 관광에 나갈 수도 있습니다. 인기가 많은 숙소라고 하니, 미리미리 예약하시는 것도 필요해보이네요. 교토로 여행하신다면 교토역에서 가까운 료칸에 묵으시면서 좀 더 여유로운 관광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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