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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 오사카부 스이타시 니플레(NIFREL) 새로운 감각의 수족관

by 유용한 각종 정보(여행, IT/모바일, 엑셀 함수 등) 2023.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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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FREL -니플레 (오사카부 스이타시)

생물의 개성에 접하는 예술처럼 생물을 감상할 수 있는 박물관. 테마별로, 7개의 존에서 생물들의 신기함과 재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1층에는 화려한 생선을 보다 아름답게 매료시키는 ‘이로’, 활기차게 몸에 익힌 ‘일부’, 생물의 형태의 다양성을 갤러리풍으로 즐기는 ‘스가타’의 세계가. 2층에는, 생물들이 놀아 다니는 대흥분의 「우고키」, 화이트 타이거나 세계 3대 진수의 미니 하마들이 사는 「미즈베」의 세계가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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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층에서 2층에 걸쳐 전시되고 있는, 아트 공간 「WONDER MOMENTS」도 필견. 자연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표현한 거대한 구체에 드디어 볼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먹는 물"을 판매하는 피크닉 카페나,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으로 셔터가 끊어지는 포토 서비스 등 독특한 체험도 있어,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컨셉은 「감성에 접한다」. 오사카 박람회 공원에 2015년에 그랜드 오픈한 대형 복합시설 엑스포시티에 「NIFREL 니플레르」는 탄생했습니다. 수족관, 동물원, 미술관의 장르를 넘어, 생물의 자연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감각의 수족관입니다.

 

수족관인데 호랑이 화이트 가이거의 아쿠아 군은 니플레의 아이돌입니다. 와오 여우 원숭이, 화이트 타이거, 카피파라 등 동물과 조류, 그리고 예술 해파리까지. 기존 수족관 개념을 넘어서는 신개념의 수족관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일반 수족관처럼 역동적 인 수족관이나 새장은 없지만 전시 방법이 독특합니다. 어른이라면 위에서 엿볼 수 있는 수조에 동물들이 들어가 있어 위에서 아래에서 볼 수 있는 설계로 되어 있습니다. 동물들과의 거리가 가까운 것도 아이에게 인기의 이유입니다.

 

새로운 감각의 니플레 수족관 상세 정보

  • 주소 : 오사카부 스이타시 센리 만박 공원 2-1EXPOCITY 내
  • 수수료 : 어른 - 2000엔 부가세 포함, 어린이 - 1000엔 부가세 포함(초·중학생), 유아 -  600엔 부가세 포함(3세 이상)
                 * 사전에 Web 예약이 필요합니다.
  • 전화번호 : 0570-02-2060
  • 영업시간 : [3월~10월] 09:00~21:00, [11월~2월] 09:00~17:00
  • 정기휴일 : [화](휴일의 경우는 다음날), 연말연시(12/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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